이게 말이지.. 휴~
뭔가 답답하고 혼란 스러운데
그래서 그런지 정리도 안되고 뭔가
주저리주저리 늘어보고 싶어도 할 수가 없네... 이거 원..
기획자는 말이 많아야 한다 <-- 맞는 말인데..
사실 내 성격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내 입장에서는 말을 많이 할 필요도 없고 할수가 없달까?
아.. 뭔가 답이 없다.
어제 '술 한잔 합시다' 하길래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 그럴줄이야...
갑자기 난이도 급상승중~
아.. 너무 보고 싶은데 쉽게 행동으로 안된다
아직도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건가...?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