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ker의 일상

Posted
Filed under DIARY

아.. 결국 뜸들이다가 늦어버렸다...
먼저 사귀자 말하려고 했는데 ㅋ

어쨋든 뭐.. 그렇게 됐고

지난주 금요일에 결국 나도 26인치 LCD 모니터를 질러 버렸다

말이 필요 없다... 대 만족!!!

사실 회사사람이 26인치 LCD 사러 간다 그랬을때 같이 따라가서 나도 아쉬운대로 20.1인치나 살까 했는데
마침 재고가 없다해서 허탈함과 아쉬운 마음을 안고 돌아 오는길에
그 회사 사람이 집에 들러서 모니터 놔두고 테스트 해보고 가자는 말에 따라 들어 갔다.
그러데... 이거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해상도가 좀 딸리긴 하지만 내가 지금 컴 활용 하는 용도를 따져 보면
고해상도 따위 필요가 없다. 1280 * 768이면 적당하지 않은가?

게다가.. 26인치로 보는 와우란...
그 순간 이미 결정.. 그래 26인치다!!
그래서 다음날 바로 질렀다는 거.....

오픈프레임이라 가격싸고 용도에 적절 하면서도 좋은 화면을 보여준다는게 포인트!
(사실 가격 차이가 20.1인치 고해상도 지원 하는거랑 2만원 차이다.. -_- )

사실 이게 어찌보면 중고 인지라.. 뽑기운이 필요 한데 나름 잘 뽑았다는 느낌
2007/02/26 01:57 2007/02/26 01:57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