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ker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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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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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20:50 2022/07/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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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미스 2014버전도 나오고
베이스도 지름

뭔 겜이던 역시 같이 해야 재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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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01:52 2014/02/0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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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4가 PSP로 발매 되었다.
워낙에 이 시리즈를 좋아 했기 때문에 당장에 플레이를 해봤다.
그런데... 너무 틀리다!! 왜 이렇게 달라졌나 싶었는데 생각해 보니 먼저 나온 Wii를 생각해보면
당연하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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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컨셉은 유지 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게임 플레이자체가 많이 바뀌었다.
일단 빛과 어둠이라는 개념이 추가 되어 기존처럼 건물이나 지붕에만 숨는것이 아니라
빛이 들지 않는 벽이나 풀숲 등등 숨는 곳이 다채로워 졌달까.. 이제 좀 닌자 답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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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화면처럼 숨으면  달과 캐릭터가 새카맣게 변한다. 각종 아이템이나 액션을 통해
진행되는 길들에 비춰 지는 빛들을 제거 해 어둠에 의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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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감 부분은 기존 시리즈와 너무 달라서 그런지 몰라도 초반엔 너무나 불편하다
그러나 게임 플레이 자체를 보면 적절하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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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달라진 점은 무조건 인살로만 적들을 해치워야 한다는 것이다.
기존 시리즈는 적에게 발각 되면 그 구역에 있는 모든 적들이 달려와 경계하고 난리가 나지만
천주4에서는 단 한번만 도망을 칠 수 있다.(해당 스테이지의 시작 지점으로 돌아온다)
두번째에는 기존 시리즈처럼 도망을 치거나 적에게 대항해 싸움을 할 수 도 없고 그냥
그냥 죽어버린다. (단 아이템중에 검을 가지고 있으면 1:1 대결을 시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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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시리즈의 경우는 인살이 쉽기도 했지만 가끔 간발의 차이로 실패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천주4의 경우는 거리에 관계 없이 인살이 가능하다면 눈에 확 들어오는 연출로 유저에게 알려준다.
또 아이템의 활용도가 많이 높아졌다. 게임을 클리어 하는데 있어서 아이템은 필수 조건이 된 셈.
초반에는 아이템이 없어도 그럭저럭 가능 하지만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아이템이 없이는 인살이
불가능 한 곳이 많아진다.

아쉬운점 몇가지는
일단 기존 시리즈와 시스템상 다른 점이 많아서 좀 답답한 감이 있다.
행동하는데 제약이 너무 많고 느리다.
그리고 각각 스테이지 하나하나의 길이가 너무 긴것이 아닌가 싶다.
마지막으로 한글화가 되지 않은것이 아쉽달까.. 대강 뭔소리 하는지는 알겠는데...
또 PSP 애드훅 모드를 활용해 네트워크 부분을 추가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동영상은 루리웹가서 보자
http://ruliweb.nate.com/data/rulinews/read.htm?page=1&num=16755&find=&ftext=&main=etc


정말 간략하게 쓰려고 했는데 이래저래 말이 길어졌다.
어쨌든... 그만큼 재밌단 말이다.
2009/03/21 13:37 2009/03/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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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D ver4 라이센스
이전 버젼들보다 확실히 퀄리티가 있다...

진짜 무슨 신분증 같은 느낌이랄까..?
근데 한편으론.. 게임하는데 이정도까지 해서 비용을 올릴 필요가 있나 싶다...
한겜 하고 카드 만드는데 4000원... 후덜덜

그냥 한번 가서 카드 만들고 2겜 더했는데 6000원이 깨졌다.
아무리 좋아 한다지만 좀 부담되네~

단박에 코스 하나 클리어! 근데 솔직히 쉬웠다. 이니셜디 해왔던 사람이면서 저거 한번에 못깨면 안되지~

아.. 얼굴은.. 조사 해본바로는 튜닝 어쩌구 하길래
즉석에서 자신이 맘에드는 걸로 선택해서 MMORPG 캐릭 만들듯이
조합 하는건줄 알았더니 랜덤이더라 -ㅅ-

이제 파츠 바꾸듯이 게임 하다보면 하나 둘 바꿀수 있겠지

근데 한겜에 1000원은 좀 부담 된다~~


게임성 자체가 많이 달라졌달까... 가볍게(?) 즐길수 있던 전작들과는 달리
엔진의 RPM이나 튜닝에 많은 신경을 써줘야 할듯..

항상 하던 86으로 평지를 달리는데 핸들을 꺾고 달리다 보면 속도가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더라
그래서 핸들을 꺾을땐 항상 4단에서 그리고 직선코스에서는 5단으로 속도를 붙였다 줄였다하는..
뭔가 답답한듯 하면서도 오묘한 재미가 있더라는..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 하다. 단순한 코스니까 쉽게 깬듯 싶기도 하고..
어쨌든 오래 기다렸는데 기대한 만큼은 아닌듯..
2007/08/22 00:08 2007/08/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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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했던거랑은 완전 딴판 -ㅅ-
이제 11막 찍었는데 지금까지 흑마만 하다 보니까
당췌 어떻게 싸워야 할지 감이 안오네..
2006/12/21 15:18 2006/12/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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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몬스터 헌터'도(이하 몬헌) 폐인 게임에 등록!
아놔 뭐 이런게 다있냐 정말... 손을 땔 수가 없네
게다가 어떻게 보면 플레이 타임도 무제한...

오래전에 친구한테 PSP를 빌렸을때도 잠깐 해봤는데 일단 내께 아니기 때문에 제대로
시작도 안해보고 친구가 하던거 그냥 깔짝 깔짝 해보다가 돌려줬는데
이제 PSP도 생겼겠다 해서 제대로 시작!

사실 몬헌은 솔직히 내 타입은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게 만드는 게임성은
정말 최고라고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긴말은 필요 없고.. 그냥 어떤가 궁금하다 싶으면 해보시길...


다른 것 보다도 PSP라는 플랫폼 때문에 오히려 재미가 더 살아 나는지도 모르겠다
PS2도 네트웍 플레이가 되긴 하지만 솔직히 까다롭거니와 친구들과 플레이를 한다고 해도
각자 집에서 TV한대씩 붙잡고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PSP는 당장에 친구들이
게임기와 소프트만 있다면 어디서든지 모여서 서로 시끌시끌 떠들썩 하게 게임을 할 수가 있다.
어찌보면 내가 몬헌에 재미를 붙인것도 멀티플레이를 먼저 시작 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973665&CategoryNumber=002001010009
요건 몬스터 헌터 포터블 공식 가이드 북 제법 땡긴다. 조만간 질러 버릴지도?
2006/12/09 23:53 2006/12/09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