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12/09/19 20:32 Filed under DIARY 약속도 안 했고 상대가 그 타이밍에 뭘 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갑자기 마주 치게 되는 상황은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반가움과 기쁨이 찾아 온다. 2012/09/19 20:32 2012/09/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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