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ker의 일상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Seeker

사랑이녀석,
배뽈록한게, 식탐이 많고 어려서 그렇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뽈록한거 보니 걱정이 되네요, 혹시 장에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시간 괜찮으시면 간단한 검사라도 받아보심이^^;;;
(노파심..노파심..-_-;;; )
고냥이 잘 봐주는 병원 자체가 얼마 없어서 좀 안습...ㅠㅠ..(다들 전공이 개..;;)

Seeker

^^;; 전혀 예상치 못하던 곳에 글이...
이번주에도 가서 보고 왔는데 지금은 날씬해 졌어요
아마 저거 사진 찍을때쯤에 간식들좀 많이 먹여놔서
배가 뽈록 한듯 하군요;;
혼자서두 너무 잘 놀아서 재밌달까...ㅋㅋ


Seeker

ㅎㅎ사랑이녀석 혼자 잘노니 다행이군요...ㅎ
외로움을 별로 안타는 듯 해서 더 다행입니다.~
요즘 저희 첫째와 둘째는, 왠지 서로 질투심에 살짜쿵 싸우기도 하는 듯...ㅎㅎ
웃겨요.ㅋ자취생작은방이 아주 난리가 나긴 하지만요-_-;;;
궁금해서 한번 와봤어요^^... 슐양, 잘 지내죠? 싴허씨도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