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ker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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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보는 방송
2020년부터 지금까지 벌써 3년이 넘어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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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21:58 2023/06/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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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본이 되니 도색이고 뭐고 안했는데도 뽀대가 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2/10/25 00:35 2012/10/2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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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누구는 날 칭찬하고 누구는 날 비웃고
누구는 이나라에서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하고
망가지던지 다른직업을 택하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여기에서 아기를 낳아 키우고 불평을 계속하다가
늙어들간다.
모자라면 끝장이야 의도는 같겠으나 일의 결과가 다르다

Verse 1

시력이 좋다해서 눈이 밝은 것으로 볼수 없으며
천둥 소리를 듣는다 해서 귀가 뚫린 것만은 아니다
많이 보는게 지혜이고 많이 듣는게 신중함이니
작은 변화를 보고 작은 소리의 개음을 들을 것
유명세로 사귄 벗은 오래가지 아니하고
재물로 만든 친구는 너의 재물만 탐할 것이니
대인의 교우관계는 따뜻할때 꽃을 추울때
잎을 가는 기회주의가 결코 아닐 것이다
도가 없는 곳에서는 그럴듯한 거짓말이
득세하여 도를 따르는 이들을 바보취급하니
아랫쪽에서 비가 새면 막으면 되겠지만
위쪽에서 비가 새면 아래는 살수 없게될지니
제각기 분당하여 타락한 소인배들끼리
칭찬하고 천거하여 저희들 배만 불리고
언행일치 하지않고 괜히 무리만 지어다니고
남을 비방만할 따름인 벌레들이 늘고있다
남들이 날 몰라주는걸 걱정할것이 아니라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부분을 문제삼아야 하니
어차피 사람들은 볼수도없고 알수도 없으며
그저 외면을 바라본 채 안을 평가하려 하니
여기에 휘말리는 범인이 될 것인지
의지에 따라 살것인지는 선택은 너의 몫일 것이다

Hook
To feet you better x3
To feet you better stay want to all to feet
not you better
To feet you better x3
To feet you better stay want to all to feet

Verse 2

방종하면 정신을 분발시킬 수 없고
조급하면 심성을 수양할 수 없으니
세월이 흐르면 나이를 먹고 세월이 흐르면 의지가 줄어
체력이 쇠하고 어떠한 것도 이룰수 없게 되는 것이니
성공하지 못할까봐 근심할 것이 무엇이랴
의지가 없고 뜻이 약하면 가만히 있음이 옳은것을
어리석고 방자하여 배움이 옅는 쓰레기가
탐탁지 못했으나 모질게 거절을 못했더니
그는 싫은걸 회피하고 토로을 두려워 하다가
후일엔 나에게 막대하게 손실을 주고야 말았느니
성품이 비천한자 잘 받아들이지 못하니
그것이 비수가 되어 너에게 다시 돌아와 꽃힐 것이니
미남한테 방어만 하고 거짓 핑계를 일삼으며
불만에 가득찬 채로 원한만 품고 있다면
입신양명을 바라고 이름을 높히려 들고자 해도
재물을 얻을순 있겠으나 세상이 너를 업신여긴다
고난과 위험이 없이 편히 앉아서 말만하며
말로만 진위를 가리고 옛것들만 따라하는자
내것을 찾지 않고 탐구해보려 들지 않으며
공부하려는 노력은 않고 쉬운 결론에 집착하는자
세상이 용납해 주지를 않고 슬픔 속에서
술병이나 지켜야 한다 그때 후회한들 어쩔것이냐

Hook)

Verse 3

수레를 탄 군자 말의 암수를 구분못하니
군자는 무인무위에 전혀 집착하지 아니하니
아낄것들을 알고 버릴것들을 인정하면서
완전 똑같은 equipment로 전혀 다른 성과를 얻으며
위험이 있으면서도 교만하지 않으며
위임을 받고서도 전혀 독단하지 않으며
도움을 받으면서도 의지하려 들지 않으며
파면당하는 것을 결코 두려워할리 없을것이며
누구나 지고나면 그것을 듣는자
그리하여 선을 따르고 악을 바로 잡을수있다
악을 따르고 선을 거부하긴 쉽고 편하며
그로인해서 달라지는건 천천히 진행되게 되어있으니
세상이 자신을 택할뿐 스스로 나서지 않으며
평가받으려하지 스스로 평가하지 않으니
재능이 있으면 묻히지 않고 무능력하면 꾸밀수 없으며
헛된 이름만 있으면 나중에 다뽀록나는것을
자기에 엄격한자 빽이 없어도 망하지 않고
스스로 나태한자 줄타고도 바보다
걱정해야 할일은 빈곤이 아니라 불안정이니
레이버 기니와 로이비톤이 너의 영혼을 알릴지니
풍년이들면 사치, 흉년이 들면 살인할 것이다
불안정하면 상황과 무관하게 방종한다

Hook)

Verse 4

가난하다고 아랫사람 남루하다고 아랫사람
재물이 있다고 윗사람 예쁜 외모로 윗사람이라
간사한 소인이 출세하고 정직한 이가 소외당하면
우리는 결국 무슨 수로도 인재를 얻을수 없을 것이니
높이보는자 발밑을 소홀치 않으며
앞을보는자 뒤를 소홀히 하지 않으며
등을 바라보되, 폐혜를 소홀히 하지 않으면
안일하게 떠들다가 스스로 위태로움에 빠지지 않는다
거짓 명예를 얻으면 엄하게 바보가 높은곳에 올라
많은 일들을 근심하여 마음이 번거로와지니
자신의 모자한 부분을 과대포장과 구라로 메꿔대지만
그것도 잠깐일뿐 부족함이 곧 드러나게되니
무리를 지어 유능한잘 헐뜯고 비방하는것
화려함만 갖추고서 세상의 이목을 끄는것
자신의 가치를 과장하며 신의 이름을 말하는 것과
뒤에서 몰래 어린이들을 선동하는 것을 멀리하라
선악은 구별되나, 마음과 외모는 구분이 안돼
겉으론 선량하나 속으론 위선적이며 간사한자
겉으론 공손하지만 속으론 기만하고 회책하는자
겉으론 용감하지만 속으론 비겁한자도 있으니
용감한 적은 격분시키고 성급한 적은 지구전을
탐욕스러운 적은 뇌물을, 매인 적은 기습하라



짱이다...
2010/09/09 23:08 2010/09/0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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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변신 하세요 안경모에 -ㅅ- 그래요 전 오덕임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도 이미 오덕ㄳ
2008/05/26 12:39 2008/05/2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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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토닉

2008/04/20 03:21 2008/04/20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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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건담...
Strike Gundam + I.W.S.P

그냥 맘도 심란하고 짜증나고 해서 또다시 질러버린 녀석
달롱넷좀 살펴보다가 역시나 건담에 대해서 모르니.. 한참 해매고 있으니까
회사 사람이 몇가지 추천 해준 것들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이녀석...

일단 색이 맘에든다. 그다음은 등에 짊어지고 있는 무기들...

그냥 좀 시간을 오래 두고서 천천히 하나씩 조립하려고 했는데... 이거 원...
컴퓨터 하면서.. 영화 보면서.. 깨작깨작 만들다보니...
어느세 완성..-_-;;;

조립시간은.. 갓건담보다 훨씬 적게 든것 같다. 역시 한번 해봤다고 속도가 붙는군
아니.. 주말이라 그런가?

깔끔하게 데칼까지 마무리..

봤을때도 느꼈지만 손에 잡아보니 확실히 묵직한것이 맘에든다. 잘 골랐어!!

항상 조립할때마다 느끼지만 반다이 기술력은 참.. 대단하다
다음번은 PG에 도전 해볼 생각이지만.. 솔직히... 10만원 이상 가는 프라모델은 좀 부담 스럽달까..?

그닥 좋아 하는것도 아닌 건담들을 왜 만들어 제끼냐라면...
좋지 않은 기분을 달래기 위해.. 몰입하기 위해서랄까?
진짜 조립 하고 있는 근 20여시간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집중하게 되더군..

한참 전에 이니셜D에 빠져들던 경우와 비슷하달까?

2007/08/17 00:56 2007/08/1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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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산 갓건담.. 실제 조립 하는건 두번째!
확실히 지를 생각으로 매장에 갔지만 아무런 정보도 알아보지 않고 간 탓에
근 1시간 반을 프라모델쪽에서 어슬렁어슬렁...(혜정이 기다린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결국 손에 잡은건 그나마 아는 갓건담..(그래봤자 알게 된것도 슈로대 시리즈 몇개 해본탓..)

뭐 다른건 모르겠고... 조립하는데 재밌으면 땡!
먹선이란것도 넣어 보고 해서 깔끔하게 완성!  도색도 해볼까 생각했지만.. 그건 좀 오버고
완성!!


아.. 쉣...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더니 초점 하나도 안맞고 흐리흐리 해서 안습..
이제 디카도 샀으니.. 깔끔한 모습으로 찍어보자~~

한가지 좀 그런게 관절이 너무 빡빡해서 자세 바꾸는데 빡씨다 -ㅅ-;;
2007/08/17 00:14 2007/08/1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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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형이 보내준

2006/12/21 15:16 2006/12/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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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조립 시작!!
그동안 정말 간단간단하게 조립 설명서도 필요 없는 것들만 했었는데
이건 살짝 난이도가 있다. 그래봤자 시간이 좀 들 뿐이지만ㅋㅋ
슬슬 시작해 볼까?

조립 설명서 뒷장에 있는 만화?
사진찍어야지 생각했는데 뭐가 그리 급한지 손이 먼저 비닐 포장을 뜯어 버렸다. -_-;
조립 설명서! 이런거 오랫만인데?
조립중... 50%정도 완성 스티커 붙이는게 제일 빡쎄 어렵다.
단숨에 완성!!
젠장.. 카메라가 접사가 안돼!
케로로... 그냥 찍어낸 것인줄 알았는데 조립이다. 관절도 움직인다! 놀랐어!
크기는 내 엄지 손가락보다 좀 큰가?
케로로로봇 시승식이 있겠습니다!
조종석 탑승!
합체 완료!!
다른 포즈로 한컷!

후기랄까?
기대 했던것 이상으로 재밌게 조립 했다.
가격대 성능(?)비는 최고! 아.. 뭐랄까.. 뭔가 빈틈이 없달까.. 조금만더 이랬으면 하는 아쉬움이 없다.
여기다 도색을 한다거나 해서 좀더 멋을 내주면 좋을꺼 같지만..
할줄도 모르고 저기다 해도 될지 어떨지도 모르고

스티커만 붙여놔도 제법 뽀대 멋이 나니까 여기서 만족~!
2006/10/28 20:46 2006/10/28 20:46